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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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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수원시-용인시-평택시-화성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22 19:43

수원일자리센터, 수원여대에서 ‘찾아가는 취업지원의 날’ 운영
오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회의’ 개최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서울 면세점 팝업존서 글로벌 홍보 시동
용인시, 인공지능 및 디지털 마케팅 교육생 모집
평택시 대표단, 중국 르자오·칭다오 방문
화성시, 김현수 교수 초청 ‘사춘기 자녀 마음 읽는 법’ 성료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단기 회복형 지원주택 현장 점검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인 새빛돌봄스테이션을 찾아 입주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인 새빛돌봄스테이션을 찾아 입주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수원시


고령 환자 단기 주거 시설 '새빛돌봄스테이션' 방문…입주자 애로사항 청취 및 연계 시스템 강화 지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고령층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장안구 영화동에 새롭게 문을 연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인 '새빛돌봄스테이션'을 찾아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 도착한 김 권한대행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개소 이후의 운영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고령의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객실과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현재 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입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귀를 기울였고,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병원에서 큰 수술이나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나 바로 집으로 돌아가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장기 입원하는 대신 원래 살던 동네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시설로, 입주 기간은 최대 60일까지 가능하다.


시설 안에는 전문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요양보호사 등이 팀을 이뤄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재활 운동과 일상생활 회복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낙상 사고를 막기 위해 화장실마다 안전 손잡이를 달고 미끄럼 방지 타일을 시공했으며, 의료용 전동 침대와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안전 시스템을 갖추는 등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병문을 나선 뒤 요양 시설로 직행하지 않고 삶의 터전으로 안전하게 복귀하려면 초기 회복 단계의 촘촘한 돌봄망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이 시설이 수원시 회복 돌봄의 중심 기지가 될 수 있도록 보건소 및 민간 의료기관, 지역 복지관을 묶는 연계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수원일자리센터, 수원여대에서 '찾아가는 취업지원의 날' 운영

▲ 수원여대 커리어라운지에 마련된 '찾아가는 취업 지원의 날' 행사장에서 학생들이 전문가로부터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제공=수원

▲수원여대 커리어라운지에 마련된 '찾아가는 취업 지원의 날' 행사장에서 학생들이 전문가로부터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제공=수원일자리센터

면접부터 사진까지 한 번에… 청년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일자리센터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구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21일 수원여자대학교 학생회관에 위치한 커리어라운지에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취업 지원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여대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성 박람회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필수 요소들을 맞춤형으로 패키지화해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참여한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이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세밀한 수정을 받았으며, 가상 면접을 통한 실전 코칭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면접관에게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의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시연이 인기를 끌었으며, 현장에서 곧바로 이력서에 부착할 수 있는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됐다.




센터 관계자는 혼자서 면접을 준비하며 막막함과 불안감을 느끼던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구직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대학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구직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서울 면세점 팝업존서 글로벌 홍보 시동

▲ 서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마련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 인형을 살펴보고 있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이 서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마련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 참여했다. 제공=용인시

관세청 주관 공공 캐릭터 행사 동참…중국 저작권 등록 마치고 K-캐릭터 도약 시동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의 상징이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식 캐릭터 '조아용'이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서울 도심 대형 면세점에 상륙했다.


시는 서울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특설 공간에서 열린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 참여해 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관세청이 주관하여 이달 31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면세점을 이용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시의 조아용을 필두로 관세청 공식 캐릭터인 '마타', 경남 진주시의 '하모', 대전광역시의 '꿈돌이', 전남 순천시의 '루미와 뚱이' 등 전국에서 엄선된 5개 기관의 대표 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용인시는 이번 기획 홍보관에서 조아용의 귀여운 외모를 살린 다채로운 생활용품과 기념 굿즈를 전시하는 한편, 눈길을 사로잡는 대형 사진 촬영 구역과 홍보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장 내부에 정보무늬(QR) 배너를 배치하여 조아용 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상점과 용인 지역의 축제 및 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관광 플랫폼의 접근성을 높였다.


글로벌 인지도를 쌓기 위한 전략적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다른 지자체 캐릭터들과 손잡고 외국인들이 즐겨 보는 소셜미디어용 숏폼 영상과 릴스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소통망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근한 용의 형상을 한 조아용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용인이라는 도시의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3D 그래픽 이모티콘과 숏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중국 내 저작권 등록까지 마친 만큼 조아용을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캐릭터로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전국 규모의 캐릭터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시, 인공지능 및 디지털 마케팅 교육생 모집

▲ 용인시는 인생 전환기를 맞은 30~50대 청장년층에게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제공=용인시

▲용인시는 인생 전환기를 맞은 30~50대 청장년층에게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제공=용인시

인생 전환기 맞은 청장년층 경력 개발 지원…진로 컨설팅부터 보조강사 활동 기회까지 제공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가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거나 제2의 인생 설계를 고민하는 중장년층 시민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경력 개발 프로그램인 '내:일의 3050'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30명을 이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 과정은 나날이 수요가 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재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유망 직종 중심으로 설계됐다. 교육은 경력 단절 여성이나 전직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마케터 실무 과정'과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과정'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15명씩 선발한다. 교육 일정은 오는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한 차례씩 총 8주에 걸쳐 집중적인 수업이 이뤄진다.


시는 단순한 지식 전달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수강생들을 위한 전방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본격적인 수업 시작에 앞서 전문적인 진로 성향 검사를 실시해 수강생 개개인의 적성과 선호 직무를 심층 분석하고 최적의 학습 방향을 설정해 준다. 또한 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에게는 이력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을 무상 지원하고,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에게는 향후 시가 주관하는 하위 교육 과정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경력 형성의 기회도 준다.


배움을 원하는 30대부터 50대 사이의 용인시민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장년층 시민들이 기술 혁신 기조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강좌를 개설했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이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대표단, 중국 르자오·칭다오 방문…항만 및 경제 협력 확대

▲ 중국 산동과학기술대를 방문한 정장선 평택시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시 간 외교와 미래 협력'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제공=평택시

▲▲ 중국 산동과학기술대를 방문한 정장선 평택시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시 간 외교와 미래 협력'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제공=평택시

정장선 시장 등 경제·문화계 인사 동행 업무협약 체결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다변화하는 동북아 국제정세 속에서 정체되었던 대중국 교류를 정상화하고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경제 네트워크를 한층 굳건히 다지기 위해 나섰다.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 대표단이 지난 20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중국 내 우호 협력 도시인 산둥성의 르자오시와 칭다오시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교 일정에는 상공회의소 회장과 시 문화원장, 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지역 내 경제 및 문화계를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대거 동행했다. 이들은 현지 관료 및 경제인들과 연쇄 간담회를 열고 상호 발전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방문 첫 일정으로 르자오시를 찾은 평택시 대표단은 양 도시 간 교류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정식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평택항을 기점으로 한 항만 물류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민간 기업 간의 기술 교류와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단절되었던 문화, 예술, 관광을 비롯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 교류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칭다오시로 이동한 정장선 시장은 현지 명문 대학인 산동과학기술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강당 연단에 올랐다. 정 시장은 특강을 통해 중앙정부 간의 외교적 제약을 보완할 수 있는 '도시 간 지자체 외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중심의 반도체 특구와 미래 친환경 청정에너지 사업인 수소 융복합 단지의 개발 현황을 상세히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향후 평택에 들어설 카이스트 캠퍼스의 청년 인재들과 산동과기대 학생들이 활발한 교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대학 측은 정 시장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부터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과 아시아 공동 번영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사 명예교수 직위를 헌정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평택에서 열린 우호도시 교류회에 이어 올해 현지 답방을 통해 끈끈한 신뢰를 재확인했다며, 이번 방문이 항만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김현수 교수 초청 '사춘기 자녀 마음 읽는 법' 부모 교육 성료

▲ 화성시는 사춘기 자녀의 심리 변화와 올바른 소통법에 대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제공=화성시

▲▲ 화성시는 사춘기 자녀의 심리 변화와 올바른 소통법에 대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제공=화성시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주제 강연, 청소년 심리 특성 및 올바른 대화법 제시해 큰 호응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격동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 자녀와 부모 간의 해묵은 갈등을 풀어주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22일 동탄 서연이음터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자녀 양육을 위한 명사 초청 부모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라는 친근한 주제로 진행됐다. 강단에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현수 교수가 초빙되어 자녀의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강의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보이는 독특한 행동 양식과 뇌 과학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아이들이 문을 닫고 대화를 거부하거나 반항하는 행동 이면에 숨겨진 심리 상태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었다. 이어 실제 가정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갈등 사례들을 바탕으로, 부모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면서도 단호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올바른 대화 기술과 양육 전략을 안내했다.


이번 강좌는 모집 초기부터 관내 학부모들의 신청이 쇄도하며 일찍 좌석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속앓이를 하던 부모들의 현실적인 질문들이 이어졌고, 김 교수의 구체적인 조언이 더해질 때마다 청중석에서는 깊은 공감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변화를 반항이 아닌 성장통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시기는 부모와 자녀 모두가 처음 겪는 감정의 혼란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는 역경의 시기라고 짚었다. 따라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특성을 이해하려는 쌍방향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가정의 정신건강과 행복한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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