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의 미국 생산 법인 LSCUS 전경. 사진=LS전선
LS전선은 자회사 가온전선의 미국 종속회사 LSCUS가 미국의 한 글로벌 테크 기업과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기 공급계약 가온전선은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된다. 향후 발주처의 요구에 따라 공급 수량과 금액이 확정되는 구조다.
LS전선은 올해 500억 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최대 4조 원 이상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변정일 LS전선 버스덕트사업부장은 “LS전선의 글로벌 영업 역량과 가온전선 미국 법인의 현지 대응 역량이 결합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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