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법원, 삼성전자 파업에 제동…4%대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18 13:37
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삼성전자가 법원의 파업 제한 결정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노조 총파업 장기화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1시2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4% 오른 2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 넘게 오르기도 했다.


이날 수원지법 민사31부는 삼성전자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노조를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일부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생산시설 손상 방지와 제품 변질 방지를 위한 필수 인력 및 설비 운영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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