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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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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11 08:38

고양시, 2년 연속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 '최우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준공영제 시립요양원 도입"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21농가 371명 배치 완료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의정부 대전환"

의정부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창작 응원

포천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급


◆ 고양시, 2년 연속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 '최우수'

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1그룹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성남, 평택시 등 지방세 이월체납액과체납자 수 규모가 큰 6개 시가 포함됐다. 이 중 고양시는 체납액 징수, 정리보류(결손), 체납처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고양시는 체납자에게 지속적인 납부 안내-독려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액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현장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건설기계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했다.


한편 고양시는 체납액 강제 징수에만 집중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중지와 정리 보류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실익 없는 압류 재산을 정리함으로써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 아울러 체납징수 전략 보고회와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체납징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선주 징수과 팀장은 11일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중심 체납 정리 활동과 체계적인 징수체계를 통해 직원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의 또는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준공영제 시립요양시설 도입"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제공=주광덕 후보 캠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노인이 평생 살아온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남양주형 노후 안심돌봄'을 2호 공약으로 11일 발표했다.


주광덕 후보는 “어르신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게 제가 유치한 1000병상 상급종합병원과 돌봄 기능을 포함한 400병상 공공의료원을 연계하겠다"며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관리시스템을 결합한 복지 혁신으로 노후 걱정 없는 100만 자족 메가시티를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주요 내용은 △희망케어센터 '통합돌봄지원센터'로 격상을 비롯해 △남부권역 노인복지관 신설 △스마트 경로당 확대 및 건강상담 지원 △치매 진단 시 스마트워치 등 안심용품 패키지 무상 지급 △치매안심센터 권역 확대 △준공영제 시립요양시설 도입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요양시설 준공영제는 남양주시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인사-회계-서비스를 직접 관리해 민간시설 품질을 공공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모델이다.


주광덕 후보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남양주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가 공약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21농가에 371명 배치 완료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반기 121농가 371명 배치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반기 121농가 371명 배치. 제공=연천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상반기 배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연천군은 총 6회에 걸쳐 관내 121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371명을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힘쓰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주로 시설채소, 과수, 특작 증 노동집약적 농업 분야에 투입돼 영농 현장을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 중심으로 운영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력국을 2025년 캄보디아, 2026년 라오스까지 확대해 근로자 수급 안정화와 농가 수요 대응에 나섰다. 이를 통해 연천군은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번기 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하반기 7월, 9월 2차에 걸쳐 약 50명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배치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지속 대응할 계획이다.



◆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의정부 대전환"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제공=김원기 후보 캠프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당원, 시민이 대거 참석해 김원기 후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과 지지자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참석자는 “의정부 변화", “시민 중심 시정",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는 의정부 발전" 등을 외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원기 후보는 개소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김원기 개인 출발이 아니라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시민 의지와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시민 삶 속에서 함께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정부는 지금 민생 어려움과 지역경제 침체, 반환공여지 개발 정체, 교통혁신 지연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놓여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강력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반환공여지 개발과 교통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시민주권시대를 연 이재명 대통령 철학을 바탕으로 의정부에서도 시민주권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제공=김원기 후보 캠프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필승 휘호와 함께 “의정부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김원기 후보에게 힘을 보탰고,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역시 “의정부 발전과 정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천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당원은 “의정부 변화를 이끌 적임자", “현장을 잘 아는 후보", “소통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김원기 후보는 이에 대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하는 의정부, 힘 있는 시장 김원기라는 약속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가장 앞에서 뛰겠다"고 약속했다.


◆ 의정부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창작 응원

의정부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안내 배너

▲의정부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안내 배너.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함께 실시하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지역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일정 소득 수준 이하 예술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해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 대상은 5월11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가운데 개인소득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1인가구 기준 월 307만7086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재산 및 소득조사를 거쳐 선정한다.


다만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또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 24를 이용하고, 오프라인은 의정부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면 된다.


지급액은 연 150만원 이내로 2회에 나눠 지급하며, 수혜 자격 조사 결과에 따라 1차 지급은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 및 필수서류 등 세부 사항은 경기도 및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천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급

포천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안내 배너

▲포천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안내 배너.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역량 개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이 커진 청년에게 실비를 지원해 취업 준비 여건을 개선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기준을 일부 정비해 사업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신청은 5월11일부터 12월4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다만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미취업자로 간주된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어학시험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동일 시험에 한해 연간 3회까지만 지원된다.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총 1005종이다.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는 일부 자격 폐지와 신규 도입 사항을 반영해 지원 시험을 재정비했으며, 청년의 취업 수요에 맞춰 지원 범위를 지속 조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확인과 심사를 거쳐 응시료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은 제한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송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11일 “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역량을 쌓아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하거나 포천시 콜센터(1533-2200),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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