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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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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안양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04 10:22

2026 구리유채꽃축제 8일 개막…“봄의 절정 선사"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와당과 놀자' 운영

주차 300면 조성…안양시, 평촌학원가 교통난 해소

가정의달…양평군, 쉬자파크 특별프로-포토존 운영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체험 스탬프 투어' 실시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 참여자 모집…실무역량↑


◆ 2026 구리유채꽃축제 8일 개막…“봄의 절정 선사"

구리시 '2026년 유채꽃축제' 개최 배너

▲구리시 '2026년 유채꽃축제' 개최 배너.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구리유채꽃축제'를 개최한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한강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봄꽃, 인기 가수 공연, 가족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8일 전야제에는 빅마마 이지영, 신승태가 출연하며, 9일 개막식에는 박상철, 자두, 양지은이 무대에 오른다. 10일 폐막식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HYNN(박혜원), 안성훈, 전유진이 출연하며, 대규모 불꽃 쇼로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방문객이 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체험관과 함께 전통시장-소상공인-골목상인 홍보 공간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축제장과 꽃단지 사이에는 무료 순환 버스가 운행된다. 9일에는 '구리시민 유채꽃 가요제'와 10일 '구리시 청소년 춤 페스티벌'이 열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도 운영된다.


구리시는 축제 기간인 8일부터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마을버스(2번, 5번, 6번, 6-1번, 7번, 7-1번 등) 6개 노선을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장 운행해 방문객 교통 편의를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이번 축제는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 풍성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다"며 “구리유채꽃축제가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봄축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이나 장자호수공원 역에서 장자호수공원을 거쳐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구리시 2026년 유채꽃축제에서 '고구려 와당 체험' 공간 운영 배너

▲구리시 2026년 유채꽃축제에서 '고구려 와당 체험' 공간 운영 배너. 제공=구리시

한편 구리시는 2026구리유채꽃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구려 와당 만들기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구리의 소중한 자산인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보다 더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와당과 놀자' 운영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와당과 놀자' 운영 배너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와당과 놀자' 운영 배너.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5월2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주말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2026년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일환으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와당과 놀자'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참가자는 직접 고구려 와당을 만들어 본다. 이를 통해 와당에 담긴 고구려의 예술 감각과 찬란한 역사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이해하게 된다.


체험은 매주 주말(토-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진숙 문화예술과장은 3일 “이번 와당 만들기 체험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나아가 고구려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구리 아차산 일원에서 발굴된 1500년 전 고구려 토기와 철기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구리시 유일 공립박물관이다. 단체 관람 시에는 박물관에 대한 상세한 해설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및 단체 예약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특별체험 '고구려 패션 나들이' 운영 배너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특별체험 '고구려 패션 나들이' 운영 배너. 제공=구리시

한편 구리시는 오는 5일과 9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특별 프로그램 '고구려 패션 나들이'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고구려 복식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고구려 의생활을 이해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고구려 멋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주차 300면 조성…안양시, 평촌학원가 교통난 해소

안양시 평촌학원가-먹자거리 정류장 정차면 확대개선 현장

▲안양시 평촌학원가-먹자거리 정류장 정차면 확대개선 현장.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학원 버스와 학부모 대기 차량으로 인한 평촌 학원가 일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정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 체증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양시는 현장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2029년까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기 및 중장기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그동안 평촌 학원가는 학생을 태우려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까지 점령하는 등 교통흐름 방해와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양시는 실현 가능한 단기 안전 대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대중교통 이용객 안전을 위해 버스 정류장의 노선버스 정차 면을 확대하고 노면 표시를 개선한 데 이어 경계석 블록에 주-정차 금지 문구를 표시해 운전자 주의를 환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9년까지 근본적인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한다. 평촌대로 학원가 구간에 학원 버스와 승용차를 위한 별도 정차 공간을 설치하고, 완충 녹지를 활용해 약 300면 규모 노외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먹거리촌 이면도로 역시 통행체계를 개편해 시민을 위한 보행 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런 대책이 완료되면 버스 정류장 주변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인근 거주민과 학생, 해당 구간 통행자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안양시는 전망했다.


김경희 대중교통과장과 이준표 철도교통과장은 4일“학원가 교통 혼잡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이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공을 들여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단기적인 안전 조치와 장기적인 인프라 개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정의달…양평군, 쉬자파크 특별프로-포토존 운영

양평군 5월 가정의달 쉬자파크 특별프로그램-포토존 운영

▲양평군 5월 가정의달 쉬자파크 특별프로그램-포토존 운영.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쉬자파크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오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평군은 쉬자파크 인조잔디구장과 분수 구역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숲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평군 5월 가정의달 쉬자파크 특별프로그램-포토존 운영

▲양평군 5월 가정의달 쉬자파크 특별프로그램-포토존 운영. 제공=양평군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유아숲지도사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개나리 팔찌 만들기 △숲에서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한 리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유아숲교육 프로그램과 △무병장수와 행운을 기원하는 오색 팔찌 만들기 △솔방울 공예 체험 △싱잉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평군 5월 가정의달 쉬자파크 특별프로그램-포토존 운영

▲양평군 5월 가정의달 쉬자파크 특별프로그램-포토존 운영. 제공=양평군

이와 함께 양평군은 오는 31일까지 쉬자파크 벽천 뒤 휴게공간에 봄 초화와 다양한 장식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운영한다. 포토존은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평군 정원산림과장은 4일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쉬자파크를 찾는 방문객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계절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체험 스탬프 투어' 실시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2026 숲체험 스탬프 투어' 운영 배너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2026 숲체험 스탬프 투어' 운영 배너.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오는 11월까지 바라산자연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6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존 단순한 숲길 탐방에서 벗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을 연계해 방문객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과 사전 예약을 통해 산림치유사 또는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전문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연계형'으로 운영된다. 각 코스 완주에는 도보 기준 약 90분이 소요된다.


투어 코스는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약 3km 산책로를 기반으로 제1코스는 음이온 폭포에서 생태 습지원을 거치는 나무 나이테 구간이며, 제2코스는 숲길 전망대에서 피톤치드 숲을 지나 잣나무 숲에 이르는 구간으로 구성된다. 자율형 참가자는 코스 하나를 선택해 스탬프 3개를 모두 획득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4일 “도심 인근에서 자연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산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바라산자연휴양림을 시민이 다시 찾고 싶은 수도권 대표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거나 산림치유-숲해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물티슈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다만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프로그램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 참여자 모집…실무역량↑

하남시 2026년 일잘러 실무클래스 참여자 모집 배너

▲하남시 2026년 일잘러 실무클래스 참여자 모집 배너.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관내 청년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 1기와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잘러 실무클래스는 작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와 직무 기술을 익히고 참여자 간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1기와 2기 참여자는 네이버폼(naver.me/x0OM762q)을 통해 선착순으로 기수별 24명을 모집한다. 두 기수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원도심, 미사, 감일-위례 등 3개 권역에서 평일 야간에 운영돼 직장인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실무 교육을 거쳐 마지막 회차에는 업무 고민과 스트레스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청년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노션 활용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엑셀 실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커리어 설계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1기와 2기는 실무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먼저 운영된다.


1기는 미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노션의 기초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우고,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이어간다.


2기는 신장도서관에서 챗GPT, 노트북 LM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시간을 갖는다.


3~4기는 감일-위례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내달 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마지막 5기는 오는 9월 미사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8월 중 신청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국 청년일자리과장은 4일 “청년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이 자신감을 얻고 서로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 관련 세부 내용은 하남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사항은 하남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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