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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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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3D-FAB, 2026년 ‘3D-FAB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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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3D프린팅연구조합이 운영하는 3D프린팅혁신성장센터(3D-FAB)가 '2026년 3D-FAB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품 개발 및 제조 과정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이미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둔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 성과 창출과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총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만 원 규모의 교육·컨설팅, 디지털 콘텐츠 제작, 크라우드펀딩 등록 지원 등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3D-FAB은 디자인·설계부터 3D프린팅, 후가공까지 이어지는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시제품과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술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3D프린팅 활용 확산과 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왔다.


해당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지금까지 총 10개 기업이 제품화와 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이나 제품 분야와 관계없이 3D프린팅 기술 기반 제품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3D-FA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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