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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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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안산시의회-의정부시의회-파주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25 10:22

고양시의회-일본 하코다테시의회, 우수정책 사례 '공유'

안산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고유가 지원금 처리

의정부시의회 “5월13일 원포인트 임시회 추경안 심사"

손형배 파주시의원, 환경-안전포럼 의정부문 대상 수상


◆ 고양시의회-일본 하코다테시의회, 우수정책 사례 '공유'

고양특례시의회-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 22일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왼쪽부터 한찬희 고양특례시의회 사무국장, 하코다테시의회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우스키 타케토 사무국장.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시의회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 양 시의회는 그동안 이어온 교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시의회가 서로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안산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고유가 지원금 처리

안산시의회 24일 하루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 개회

▲안산시의회 24일 하루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 개회.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비가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안산시의회는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곧바로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본회의에선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이 처리됐다.


본회의 정회 뒤에는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어지며 추경안 심사가 진행됐다.


집행부는 추경안 제안설명에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억2657만원과 성립 전 예산으로 사용한 사업비를 2회 추경예산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위원장을 비롯해 현옥순-김유숙-유재수-이진분-최찬규-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위는 이날 기획행정위와 문화복지위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안이 시민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


안산시의회 24일 하루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 개회

▲안산시의회 24일 하루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 개회. 제공=안산시의회

속개된 본회의에서도 추경안은 원안으로 의결됐다. 추경안이 안산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에 필요한 지방비 확보 절차가 마무리됐다.


박태순 의장은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안건을 원만하게 처리했다"며 “이번 지원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본회의를 마치고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관련 안산시의회 의원정수 조정 재검토 촉구 성명서'를 통해 안산시의원 정수를 현행과 같은 20명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 의정부시의회 “5월13일 원포인트 임시회 추경안 심사"

의정부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의정부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다루며 비록 짧으나 밀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2차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 3건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의 긴급 추경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내달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 손형배 파주시의원, 환경-안전포럼 의정부문 대상 수상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오른쪽) 24일 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의정부문 수상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오른쪽) 24일 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의정부문 수상. 제공=파주시의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이 24일 '2026년 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 대상'에서 기초단체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 대상은 매년 국회, 지방자치단체, 언론 등에서 환경 분야 숨은 공로자를 찾아 환경안전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손형배 의원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파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파주시 물 절약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 절약을 위한 제도 마련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파주시의회 사회환경 교육 활성화 연구회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수립과 문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손형배 의원은 수상식에서 “환경과 안전은 시민 삶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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