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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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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남양주시의회-부천시의회-시흥시의회-포천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22 08:07

남양주시의회, 남양주YWCA 창립 30주년 기념포럼 참석

구점자 부천시의원 “경로당 주 5일 급식 지원 확대 필요"

김미자 부천시의원 “땜질식 도로행정 멈춰야…쇄신 절실"

안효식 부천시의원, 도로조명 관리부실…LED 전환 촉구

시흥시의회 예결특위, 1회 추경 심사 돌입…2042억 증액

포천시의회, 192회 임시회 원포인트 개회…2회 추경 의결


◆ 남양주시의회, 남양주YWCA 창립 30주년 기념포럼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21일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 축사 발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21일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 축사 발표.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남양주YWCA 창립 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김현택 의원,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임원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온 남양주YWCA 관계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라며 “여성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 등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의회 21일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 참석

▲남양주시의회 21일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 참석. 제공=남양주시의회

또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7월 설립된 남양주YWCA는 500여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신장 및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 구점자 부천시의원 “법 개정, 경로당 급식지원 확대 필요"

구점자 부천시의회 의원

▲구점자 부천시의회 의원. 제공=부천시의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점자 부천시의회 의원은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시설과 생활공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구점자 의원은 서해선 원종역 4번 출구 인근 승강장은 차량 통행과 승-하차가 한 곳에 몰리며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오정동 롯데리아 앞과 고강사거리 일대는 수요가 많은데도 승강장이 없어 이용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원종역 4번 출구 승강장을 1번 출구 방향으로 이전하고,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신규 승강장 설치를 검토해 교통안전과 이용 편의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내촌고가교 일대 시설 관리 문제도 제기됐다. 고가교 하부 공간은 평소 활용되지 않아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으며, 주차 공간이나 간단한 운동시설 등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계단 리프트가 장기간 고장 상태로 방치돼 이동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정비와 함께 보다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등 추가적인 개선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로당 급식 운영과 관련한 지원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법 개정으로 경로당 부식비 지원 근거가 마련됐는데도 현재 부천시 지원 수준으로는 주 5일 급식이 충분히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점자 의원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즉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는 미루지 말고 바로 개선으로 이어져야 하며, 일상과 가까운 시설일수록 더 책임 있게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미자 부천시의원 “땜질식 도로행정 멈춰야… 쇄신 절실"

김미자 부천시의회 의원

▲김미자 부천시의회 의원. 제공=부천시의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미자 부천시의회 의원은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도로 행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던졌다.


김미자 의원은 먼저 관내 도로 포트홀 보수와 관련해 정비 기준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포트홀로 발생한 사고 접수 및 실제 보상 현황을 상세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동일 지점에서 2회 이상 보수가 반복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며 해당 위치와 공사업체, 투입 비용 등을 공개해 땜질식 처방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로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에 대한 질책도 이어졌다. 김미자 의원은 최근 1년간 발생한 중앙분리대(차단봉 포함) 파손 처리 현황과 구체적인 시설물 처리 방법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김미자 의원은 “파손된 채 방치된 분리대 주변에 잡초와 쓰레기가 쌓여 안전 위협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관리 부서의 공식 의견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도로 위 가이드 라인인 노면표시 품질 문제에 대해 김미자 의원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부실시공 내역을 언급하며 “부실 업체나 그 대표가 공사를 다시 맡는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미자 의원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환경은 근본적인 관리체계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반복 보수 지점의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지속 점검하겠다"고 역설했다.


◆ 안효식 부천시의원, 도로조명 관리부실… LED 전환 촉구

안효식 부천시의회 의원

▲안효식 부천시의회 의원. 제공=부천시의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효식 부천시의회 의원은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 도로조명 시설물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효식 의원은 작년 3월 도로관리 주무 부서에 도로조명 관리 실태를 질의하고 받은 답변 내용과 야간 현장점검 결과를 비교한 결과, 보고 수치와 실제 현장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각 구청은 가로등 및 보안등 점등률이 99.87% 이상이며 불점등 가로등 수는 구청당 5개 미만이라고 답변했으나 실제 일부 도로 점검에선 구청당 30개 이상 불점등 가로등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천시가 한국산업표준 도로조명기준(KS A3701) 적합 여부를 판단할 휘도-조도 측정기록 대장을 보유하지 않아 기준 준수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아울러 낮은 LED 가로등 전환율과 미흡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적하며 도로조명 관리체계와 고효율 LED 전환 계획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효식 의원은 “도로조명이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과 교통안전에 직결되는 생활 인프라인 만큼, 부천시가 점검 체계와 통계 관리, LED 전환 계획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시흥시의회 예결특위, 1회 추경안 심사 돌입… 2042억 증액

시흥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시흥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제공=시흥시의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4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앞서 시흥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송미희-김선옥-이건섭-이상훈 의원 등 5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이어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김선옥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뒤 집행부 기획조정실장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에 착수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본예산 대비 2042억원이 증액된 1조 8462억원이다.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타당성, 예산 편성 적정성, 낭비 요인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24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의결 절차를 진행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2일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절한 시기에 투입돼야 하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며 “이번 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의회, 192회 임시회 원포인트 개회… 2회 추경 의결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제192회 임시회 주재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제192회 임시회 주재. 제공=포천시의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1일 하루 일정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고유가 상황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 등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진행됐다.


포천시의회 제192회 임시회

▲포천시의회 제192회 임시회. 제공=포천시의회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총규모는 1조 4152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336억원(2.43%)이 증액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2668억원으로 약 336억원(2.7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경제 전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시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경에 대응하고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완화 및 취약계층 추가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포천시의회 제192회 임시회

▲포천시의회 제192회 임시회. 제공=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개회됐다"며 “고유가 등 글로벌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 초당적으로 협조한 동료 의원과 신속한 행정 지원을 해준 집행부에 감사하다"며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어려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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