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9 스위트 하우스 기획전' 포스터.사진=29CM
셀렉트숍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대전관광공사와 협업해 대전지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를 한데 모은 기획전 '29 스위트 하우스'(29 SWEET HOUSE)를 개최한다.
29M는 “전국 각지의 로컬 베이커리를 찾으며 자신만의 디저트 취향 탐색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빵티칸'이라 불리는 대전시와 특별한 협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수에서 만나는 대전 빵 축제'를 콘셉트로 지난해 10월 성황리에 개최된 대전 빵축제의 경험을 확장한 형태로 기획됐다. 특히 '오픈런'을 일으키고 있는 로컬 베이커리 4곳이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 빵축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구움과자 전문점 '몽심', 진한 버터 풍미의 '크랙소금빵'으로 입소문을 탄 '콜드버터베이크샵', 제철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과일 산도 전문점 '페로니코 산도', 2016년 세계 제빵 월드컵 한국인 최초 우승자 이창민 기능장의 노하우가 담긴 천연 발효종 베이커리 '하레하레'가 각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메뉴를 선보인다.
구매는 고객이 29CM 앱에서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상품을 구매한 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2'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29CM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의 상징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함께 꿈씨패밀리 키링, 인형 등 이색적인 협업 상품도 출시한다.
'이구홈 성수 2'는 로컬 베이커리의 브랜드 가치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공간으로 구현했다.
29CM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의 숨겨진 로컬 디저트 브랜드를 발굴해 고객들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해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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