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22일 오전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조춘식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장을 찾아 지역 원로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전의 문을 열었다. 충혼탑이 이전 공사로 인해 위패를 임시 봉안 중인 점을 고려해 별도의 참배 대신 어르신들을 먼저 찾은 것이다.
이 자리에서 도 예비후보는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불편, 고령화에 따른 지역 현안 등을 두고 의견을 들으며 생활밀착형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이 군정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부터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도 예비후보는 앞서 출마 선언을 통해 예천 발전 구상을 담은 6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 의료·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예산 1조원 시대 기반 마련, 여성 정책 강화, 교육 중심 도시 조성 등이다.
지역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정책의 무게를 두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도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경북도의회 4선 의원 경력을 꼽고 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예산 확보와 현안 조정에 꾸준히 참여해 온 만큼,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 실행 경험을 함께 갖춘 후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도청 이전 이후 예천의 주요 현안마다 목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이어왔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도기욱 예비후보는 “정체된 예천을 바꿔낼 앞으로의 4년은 단순한 관리의 시간이 아니라 지역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준비된 정책으로 예천의 미래를 책임 있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결국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원하시면 이 내용을 단독기사형, 선거기사형, 보도자료보다 더 묵직한 정치기사형으로 다시 다듬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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