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 진도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김희수 군수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 이재각, 김인정, 김희수. 제공=모노리서치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 진도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김희수 군수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진도투데이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차기 진도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47.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김인정 전남도의원 32.5%, 기타 인물 9.9%, 지지 인물 없음 5.9%, 잘 모름·무응답 3.9% 순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김희수 군수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결과가 확인됐다. 김인정 도의원과 김 군수의 가상 대결에서는 김인정 34.0%, 김희수 32.9%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기타 인물은 20.7%, 지지 인물 없음 8.8%, 잘 모름·무응답은 3.6%였다.
반면 이재각 전 청장과 김 군수의 양자 대결에서는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 전 청장이 49.9%로 김 군수(33.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어 기타 인물 7.9%, 지지 인물 없음 5.4%, 잘 모름·무응답 3.3%로 조사됐다.
세부 지표에서도 이 전 청장의 우세가 나타났다. 이 전 청장은 가선거구 53.4%, 나선거구 42.3%, 남성 48.3%, 여성 51.5%의 지지를 얻었다. 김 군수는 가선거구 31.1%, 나선거구 38.8%, 남성 37.8%, 여성 29.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88.6%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다. 이어 지지 정당 없음 3.2%, 조국혁신당 2.7%, 국민의힘 2.1%, 기타 정당 1.2%, 개혁신당 0.8%, 잘 모름·무응답 0.8%, 진보당 0.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김 군수가 민주당에서 제명된 이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로 '외국 처녀 수입 발언' 논란과 욕설 파문, 학위 논란, 사법 리스크 등의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계기판 읽고 누수 잡는 로봇…KT클라우드, AIDC에 ‘피지컬 AI’ 심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5.1ebed3df8cc349458ba13c9f9f6a3425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우즈베키스탄과 전략산업 전방위 협력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5.9509720a1b834db88722043ded10c751_T1.png)




![“美연준 금리 올린다”…증시 ‘2018년 악몽’ 재현될까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02.PRU20260902255101009_T1.jpg)

![[EE칼럼] 부족한 것은 kW가 아니라 km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EE칼럼] 공공기관 통폐합...산업 전략 기회로 삼아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벌써 ‘레임덕’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성장으로 빚을 갚는다는 약속, 그 청구서는 누가 받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지지율에 흔들려선 안 될 에너지·환경 정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4.5bc7b962302b451988bd5410d7d7a74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