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의 진설과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협업해 선보인 '애프터눈 티 세트'.사진=아모레퍼시픽
국내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뷰티 고급화' 시장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설화수는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을 내세워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Holistic Heritage Experience)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단순히 진설의 제품을 선물 형태로 증정하는 차원을 넘어 진설이 추구하는 예술성을 호텔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진설이 디자인 모티프로 삼은 달항아리의 미적 감각을 다양한 형태로 강화하고, 제품의 주원료인 진생베리를 피부에 바르는 행위를 넘어 미식으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진설은 오는 5월까지 미식 프로그램을 통해 디저트로 재탄생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진설에서 영감을 받아 '달빛 항아리 케이크'(Moonlight Jar Cake)를 개발했다.
세부적으로는 진생베리를 주재료로 사용해 인삼 무스와 믹스베리 콩피, 제주 꿀을 넣은 스펀지로 완성도 높은 풍미를 선사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향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Afternoon Tea Set)도 준비했다.
숙박 고객을 위해서는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Holistic Heritage Retreat)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
시티 뷰 또는 팰리스 뷰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진설크림 용기를 활용한 '웰컴 디저트'와 설화수의 핵심 성분인 인삼을 담은 인삼차로 맞이한다.
설화수의 호텔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설화수는 2023년 진설 라인을 론칭하며 지속적으로 고급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진설크림 리치 출시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진설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설크림 리치에 담긴 한국 전통 미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붓글씨 캘리그래피 공연과 함께 설화수 연구원과 마케터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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