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의 추위를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쉼터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밥과 반찬을 무료로 배식했다.
배식 후에는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 등 현장 일손 지원에도 나섰다. 또한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를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홍민우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막바지 추위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고객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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