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민생탐방…식사동 통장들과 진심소통
고양산업진흥원,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 모집
남양주시, 도서관에 'AI 바둑 로봇' 도입… 전세대 놀이터
양주시 '설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74명 전담인력 구성
의정부시,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 운영… 변화-현안 공유
경과원 파주시대, 3월 첫걸음 내딛는다… 순차입주 개시
◆ 이동환 고양시장 민생탐방…식사동 통장들과 진심소통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식사동 통장들과 소통.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0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통장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식사동 통장들과 소통.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식사동 통장들과 소통. 제공=고양특례시
이달 초부터 설맞이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동환 시장은 현안을 청취하며, “시정 출발점은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식사동 통장들과 소통. 제공=고양특례시
한편 이동환 시장은 2026년 민생탐방 일환으로 내달 4일까지 11개 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할 예정이다.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 모집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 모집 배너. 제공=고양산업진흥원
고양=에너니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선 △공간지원 2개 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g-hub@gipa.or.kr)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 도서관에 'AI 바둑 로봇' 도입… 전세대 놀이터
▲남양주시 도서관에 'AI 바둑 로봇' 도입.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선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도서관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와부도서관-별빛도서관 놀이 공간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도서관운영1과장은 11일 “시민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설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74명 전담인력 구성
▲양주시 10일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5일간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을 비롯해 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양주시는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동향을 면밀하세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외에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과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 취약시설 안전 점검, 응급진료체계 가동,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명훈 총무과장은 “설 연휴에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천여명 공직자가 각 분야에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시,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 운영… 변화-현안 공유
▲의정부시 10일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 운영.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0일 신곡1동 주민센터 1층 마주 쉼터 내 카페 아르츠에서 신곡권역 주요 변화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을 운영했다.
이날 티타임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신곡-송산권역국장, 신곡권역(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자금동) 부서장과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가 열린 마주 쉼터는 주민이 일상에서 마주 앉아 소통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개방형 공유공간이다. 신곡1동 주민센터 1층에는 노인일자리사업장인 카페를 비롯해 어린이놀이공간, 전시공간, 주민회의실 등이 운영된다.
티타임에선 장암수목원 조성을 비롯해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음악정원 조성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신곡권역) △내 집안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등 주요 시정 및 생활 밀착형 사업이 공유됐다.
특히 음악도서관을 중심으로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중랑천, 발곡역을 하나의 생활-문화 동선으로 연결하는 음악정원 조성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되며, 걷고 싶은 공원과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음악도시 의정부' 변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겨울엔 따뜻한 난로 콘서트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 등 2월 중 주요 시정 행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 10일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 운영. 제공=의정부시
작년 제40회 회룡문화제에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통해 '왕의 도시 의정부' 역사적 정체성이 재조명된 만큼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 행사' 개최에 대한 자생단체장들 관심도 높았다.
자생단체장들은 장암숲 늘품길 초입 계단 핸드레일 보수, 횡단보도 인근 대리석 구간 미끄럼 방지 등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의정부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상황을 주민과 건의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 경과원, 파주시대 3월 첫걸음 내딛는다… 순차 입주 개시
▲파주시청 출입구.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과원은 작년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뤄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내달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완료되기 전 그동안 지체된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경과원장 등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 관련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됐으나 5년 가량 답보상태이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접어들어 파주시가 비로소 경기북부 기업 지원 거점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로 예정된 핵심부서 이전을 계기로 당초 계획된 경과원 사옥 건립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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