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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성황...시민들로 ‘북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8 00:30

7일 수원대 신텍스에서 열려...열기로 ‘후끈’
시민과 함께 써내려간 화성 성장 4년의 기록

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의 출판기념회 모습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장 재임기간 동안 시민과 함께 써내려간 화성의 변화와 미래를 담은 저서 '화성을 이렇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식 무대에 올랐다.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 정 시장의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걸어온 성장의 궤적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대규모 공감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용주사 주지 성효 큰스님을 비롯해 다수의 국회의원, 전·현직 정치인,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정명근 시장의 시정철학과 화성시의 변화에 힘을 실었다.


무엇보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시민과 함께 만든 도시'라는 책의 메시지를 현장에서 증명했다.


출판기념회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의 '화성아리랑' 공연, AI 영상과 드론쇼 등 화성시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가 오늘 열립니다! 제공=정명근TV

특히 책 속에 담긴 화성의 명소와 정책 현장을 AI 영상으로 구현한 장면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정 시장은 저자와의 시간에서 “'화성을 이렇게'는 개인의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실천해온 행정의 결과물이자, 화성특례시의 철학"이라며 “속도보다 방향, 성과보다 책임을 우선해온 지난 시간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106만 시민과 함께한 이 기록이 화성의 현재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을 이렇게'에는 새로운 도시체계 구축, 기회의 도시, 경쟁력 있는 도시, 안전한 도시, 사람중심 도시, 시민행복도시 등 6대 테마를 중심으로 정 시장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화성특례시의 시정 성과와 비전이 집약돼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 책은 시민의 뜻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상상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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