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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구리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27 08:57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로드체킹

군포시, 전기차 824대-수소차 16대 구매보조금 지원

'설맞이' 부천시, 2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10%로 확대

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전국최초' 안산시, 매월 24일 전세피해 예방의날 지정


◆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로드체킹

백경현 구리시장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 점검

▲백경현 구리시장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직접 확인하고, 공공시설 등 주요 도입시설 배치(안)와 구리시 사업 구상, 대상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 점검

▲백경현 구리시장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 점검

▲백경현 구리시장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공시설 및 기반 시설 도입 방향과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 연계성 등에 대한 구리시 구상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구리시는 실무협의단 운영 등을 통해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보다 세밀하게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 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올해는 구리시 주요 현안 사업과 중장기 발전 방향이 지구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 점검

▲백경현 구리시장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27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 지구가 단순한 주거 중심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복합된 직-주-락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은 물론 공공시설과 기반 시설 확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주변 지역과 균형 있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은 올해 지구 계획 승인 신청, 내년 지구 계획 승인 이후 2029년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3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군포시, 전기차 824대-수소차 16대 구매보조금 지원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4대, 수소승용차 16대로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다.


전기차는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파는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차는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이다.


구매지원 대상 차량 및 세부 지원 금액은 군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해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올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됐으며,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상위이하계층, 택시, 농업인 등 자격요건별로 추가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월30일부터 12월7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대리점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매 계약을 마치고, 제조-판매대리점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인순 환경과 팀장은 27일 “전기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발걸음"이라며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기존 내연기관차를 보유한 시민이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시밍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을 바란다"고 권했다.



◆ '설맞이' 부천시, 2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10%로 확대

부천페이

▲부천페이. 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내달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 누리집(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4년 2233억원, 2025년 3472억원 규모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 대비 55% 증가한 발행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천페이 발행 실적에 대한 정부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 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시흥시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 개최

▲시흥시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 개최.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하며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시흥시의원-경기도의원, 200여명 시민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 축사 발표

▲임병택 시흥시장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 축사 발표. 제공=시흥시

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전경

▲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전경. 제공=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7165㎡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수영장, 노인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작년 12월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만705명으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한 수준 높은 복지-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11억원이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설계 및 건립 공사를 추진했으며 작년 11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를 마쳤다. 올해 1월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시흥시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 개최

▲시흥시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 개최. 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민 숙원이던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으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인프라가 한층 확대됐다"며 “문화예술-여가-복지-건강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시민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2020년 12월 목감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목감동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어르신작은복지관, 시흥시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이 입주해 수준 높은 주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전국 최초' 안산시, 매월 24일 전세피해 예방의날 지정

안산시 전국 최초 매월 24일 전세 피해 예방의날 지정

▲안산시 전국 최초 매월 24일 전세 피해 예방의날 지정. 제공=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전세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날(일명 24데이)로 지정했다.


전세 피해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쉽지 않은 데다, 지원에도 한계가 있어 피해자에게 장기간 정신-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


이에 안산시는 피해 발생 이후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에 안산시는 매월 24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전세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찾아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전세 사기 주요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와 유의 사항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대상 홍보뿐 아니라 공인중개사 차원 협조와 노력도 함께 담아낸다.


지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열린 첫 캠페인에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30여명 공직자와 공인중개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선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 안내와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7일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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