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토레스 하이브리드'.
KG모빌리티(KGM)는 지난해 총 11만535대를 판매하며 매출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6% 증가하며 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 나갔다. 매출 또한 전년보다 12.2% 늘어나며 창사 이래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판매는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등으로 지난 2024년 대비 12.7%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GM은 올해 이러한 판매 상승세와 흑자 규모를 더욱 늘리기 위해 1월부터 신형 '무쏘' 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KGM 관계자는 “이달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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