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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27 00:07

고양시, 박물관 유물기증운동 본격화… 연중 접수

남양주시, 2월 인센티브 한도↑… 최대 5만원 혜택

양주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자금난 '숨통'

[포토뉴스]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인생 추억 만개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국비 1.8억 확보

파주시, 2026 시정 구상 20개 읍면동 시민과 공유


고양시, 박물관 유물기증운동 본격화… 연중 접수

고양특례시 박물관 유물 기증 안내 배너

▲고양특례시 박물관 유물 기증 안내 배너.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지역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수집해 향후 조성될 박물관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유물 기증은 개인과 지역 문중, 특정 시대 유물에 국한하지 않고 고양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폭넓게 기증 대상으로 삼는다.


수집 대상은 △문서-사진-일기-졸업앨범 등 추억이 담긴 생활유물 △지역 산업-문화 관련 자료 △고양 역사-문화-예술-공예 자료 △독립운동-전쟁-도시 변천 관련 자료 등이다. 시민 개인이 보관해 온 소중한 기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정길 문화예술과 팀장은 26일 “박물관은 시민 기억과 참여로 완성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유물 기증 운동이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고양시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물 기증 운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기증을 희망하는 경우 고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박물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입, 기증, 기탁에 의해 현재까지 2252점을 수집했다. 기증되는 유물도 향후 설립될 고양시 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2월 인센티브 한도↑… 최대 5만원 혜택

남양주시 2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한도 상향 안내 배너

▲남양주시 2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한도 상향 안내 배너.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내달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 설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골목상권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서다.


기존 30만원 충전 시 3만원 인센티브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내달에는 충전 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는 명절 기간 농축산물-제수용품 등 명절 특수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남양주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함께 시민의 체감도 높은 경제적 혜택이 동시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명절 특수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고, 지역 상권이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해 민생 회복과 안정이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평균 인센티브율인 8% 내외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예산이 소진되면 인센티브 지급을 조기 종료하는 방식이 아닌 안정적으로 혜택을 지속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자금난 '숨통'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양주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양주시는 소상공인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26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인생추억 만개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장흥자연휴양림 내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에서 많은 관광객이 들러 눈썰매를 타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양주시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제공=양주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눈썰매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차며 양주눈꽃축제를 찾은 시민에게 잊지 못할 인생 추억을 안겨줬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국비 1.8억 확보

의정부시청 전경

▲의정부시청 전경.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05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국비 확보로 의정부시는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의정부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준 체육과장은 26일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선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체육 기반 확충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작년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해 총 123개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의정부시는 작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 인권 보호와 고충 처리를 위해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를 출범하는 등 선수지원체계도 강화했다.




파주시, 2026 시정 구상 20개 읍면동 시민과 공유

파주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개최 로고

▲파주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개최 로고.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달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올해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시정 기조로 삼아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챙기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는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도시(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운영계획을 시민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에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2022년 9월 운영을 시작한 이동시장실은 작년까지 총 187회 열렸으며, 이번 순회를 통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이동시장실 200회 개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그동안 이동시장실에는 5700여명이 참여해 2200여건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중 다수의 제안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을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야말로 파주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더 많은 현장을 찾아 시민 말씀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파주시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와 이동시장실은 △1월26일 장단면, 적성면 △27일 파평면, 문산읍 △28일 법원읍 △29일 광탄면, 조리읍 △30일 탄현면, 월롱면, 파주읍에서 열리고 △2월2일 금촌1동 △3일 운정1동, 금촌2동, 금촌3동 △4일 운정3동 △5일 운정4동, 운정5동, 운정2동 △6일 운정6동, 교하동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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