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9일 “장에서 답을 찾으며 인천의 2026년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새해 들어 시 산하 공공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지난 13일부터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시설공단까지 주요 공공기관을 차례로 찾아 2026년 인천의 실행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계획이 아니라 실행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정이었다"고 했다.
유 시장은 또 “인천교통공사는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교통안전의 최전선에서 검단연장선·청라연장선 등 주요 철도사업과 사고·장애 최소화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고 인천도시공사는 천원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안정 정책과 제물포 르네상스, 내항재개발을 통해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발전의 축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또한 “인천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라는 큰 전환 속에서 자원순환과 안전 관리, 친환경 운영으로 환경친화도시 인천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으며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은 상상플랫폼을 거점으로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원도심 활성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짚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산하기관 방문 모습. 제공=인천시
유 시장은 특히 “인천테크노파크는 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을 인천 전 산업으로 확산시키며 기업성장과 신산업 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금융안전망이 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인천시설공단은 각종 기반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300만 인천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교통은 이동의 기본이고, 주거는 삶의 토대이며 환경은 미래의 책임이며, 관광과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라면서 “여기에 산업과 금융, 시설관리가 더해질 때 인천의 성장축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며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천시는 공공기관과 함께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향해 쉼 없이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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