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왼쪽)과 김호상 KT NNA 대표이사. 사진=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과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는 '2025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자로 김기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과 김호상 KT ENA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 공로상은 언론정보대학원 동문회 발전에 헌신해 온 박정찬 전 연합뉴스·연합뉴스TV 사장과 금교돈 전 조선교육문화미디어 대표에게 돌아갔다.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은 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발휘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마조로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6층 헤리티지 홀에서 개최됐다.
올해 수상자인 김기정 협회장은 국민일보 기자를 거쳐 쿠키뉴스 대표를 역임했으며,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환경TV와 그린포스트경제 대표이사를 맡으며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다양한 혁신을 이끌고 있다.
또한 김호상 대표이사는 KBS에서 30여 년간 예능 PD로 활동하며 '비타민', '개그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이후 KBS 울산방송국장 등을 거쳐 현재 KT ENA 대표이사로 OTT·콘텐츠 산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은 지난 1983년 개원 이후 언론·문화·정치·경제 등 국내 핵심 분야에서 활동하는 1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특수대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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