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의 미국 자회사 LS그린링크가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의 조감도. 사진=LS그룹
주식회사 LS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LS전선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0억여원 규모로 출자하기로 했다.
LS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 보통주 169만4915주를 주당 8만8500원에 취득하는 출자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LS는 LS전선에 총 7727억8000만 원을 출자해 LS전선에 대한 지분율을 92.31%에서 92.52%로 높일 예정이다.
이번 출자는 LS전선이 지난달 29일 결정한 유상증자 계획에 따른 것이다. LS전선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2027년 준공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현지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에 투입한다.
LS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차입 형태가 아닌 유증 참여로 재무구조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룹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계열사 LS전선과 LS일렉트릭, 에식스솔루션즈 등과 함께 2030년까지 미국 전력 인프라 구축에 30억달러(약 4조원대)를 투자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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