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이너웨어 '히트모션' 착용 이미지.사진=젝스믹스
글로벌 애슬레저 패션 기업 젝시믹스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기능성 이너웨어 제품을 강화하며 '사계절 완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젝시믹스는 24일 '히트모션'과 '텐셀 코지' 등 신규 이너웨어 라인을 출시했다. 이로써 봄에는 레깅스 등 시그니처 제품, 여름은 스윔웨어, 가을은 골프와 러닝 관련 아이템 등 계절별 특성에 맞춰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전략을 정착시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히트모션'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열로 전환하는 흡습 발열 기능을 갖춰 가볍지만 탁월한 보온 효과를 제공하는 발열 내의다.
슬림한 실루엣과 심플한 U라운드 네크라인 디자인으로 겨울 아이템과 겹쳐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 활용도가 높다.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무봉제 편직의 제작 방식을 택했다.
'텐셀 코지'는 친환경 소재인 텐셀을 사용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고 유연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어깨끈 탈부착이 가능한 오프숄더 브라부터 하트넥 브라, 쇼츠, 드로즈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젝시믹스의 계절 변화에 따른 맞춤 전략은 지난해부터 신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노력 끝에 올 가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열풍에 힘입어 젝시믹스의 액티브웨어 카테고리에서 러닝라인 'RX'가 올해 3분기 실적 견인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한 6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99억 원으로 역대 3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RX' 론칭 이후 자체적으로 보유한 R&D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98% 증가한 124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계절별 카테고리 강화 전략은 계절 변화에 따라 매출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애슬레저 패션 업계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이점을 안겨준다. 애슬레저 패션은 의류 업계 내에서도 계절적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로 평가된다. 젝시믹스는 특정 계절 공백 없이 발생 수익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하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 체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남은 4분기 동안에도 해외 판매채널 다각화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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