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문보기
기후/에너지
금융
산업
생활경제
건설부동산
국제
정치·경제
오피니언
전국·사회
문화/스포츠
장하은
장하은기자 기사모음
▲사진=씨엠티엑스
씨엠티엑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장 초반 '따블(공모가 대비 2배)'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씨엠티엑스는 공모가 6만500원 대비 106.61%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 장비 부품 업체인 씨엠티엑스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사인 대만 TSMC의 국내 유일 1차 협력사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
[단독] 화석연료 내쫓던 기후부, 전력 대책회의에 화력발전 부른다
거래절벽 속 날뛰는 서울 집값…규제 강화vs완화 ‘갑론을박’
국내 연구진, 태양전지 감춰진 손실 문제 첫 발견
일주일만에 3만명 죽을수도…최악 폭염 시나리오 나왔다
주가 급락해도 가치가 오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설의 시장’
기아, 4년 연속 세계 무대서 ‘전동화 기술력’ 인정받았다
[개장시황] 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에 4000선 회복…삼전·하닉 강세 주도
[이슈+] 트럼프로 흥한 비트코인, 트럼프로 망하나?…유동성 부족에 롱 포지션 대거 청산 “반등 동력도 없다”
‘K-컬쳐’ 글로벌 열풍에 건설사도 웃는다
아마존 알렉사, LG전자 와이파이 특허 기술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