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이자이익 감소에도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13.6% 늘었다.
SC제일은행은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04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동기(2677억원)보다 13.6%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이자이익은 9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고객여신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1년새 0.20%포인트(p) 하락했기 때문이다.
1~3분기 비이자이익은 2714억원으로 1년새 13% 증가했다. 외환/파생상품 관련 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선별적 비용 집행과 철저한 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 및 운영비용 증가로 1년 전보다 12.3% 오른 7134억원을 기록했다. 충당금전입액은 전년동기(870억원)보다 4.9% 증가한 913억원 수준으로 관리됐다.
9월 말 기준 자산 규모는 94조7158억원으로 작년 말(85조8409억원)보다 10.3% 증가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4%로 전년 동기 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70%포인트 오른 7.32%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4%로 전년 동기 대비 0.11%포인트 상승했다.
9월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CAR)과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각각 20.29%, 17.27%였다. 작년 말보다 각각 0.56%포인트, 1.20%포인트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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