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제공=페북 캡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은 고조된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 한미 관세협상을 타결해 관세를 15%로 낮추고 쌀·쇠고기 등 민감품목을 지켜내며 외환·수출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APEC 회의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명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APEC 정상회의가 모두 끝났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6년 만의 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방한으로 전 세계의 시선이 대한민국에 집중됐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그만큼 성과도 분명했다"며 “한미동맹도 굳건했다. 양국은 핵잠수함 협력 강화와 확장억제 공조를 재확인하며 한미 군사·안보 동맹의 신뢰를 세계에 다시 보여줬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특히 “경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이 중심이었다"며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 함께 한국의 치맥 문화를 즐기고 K-POP, 게임산업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AI·반도체·미디어 강국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고 밝혔다.
▲한미 관세협상 이미지 제공=페북 캡처
정 시장은 아울러 “일 잘하는 정부가 무엇인지 보여준 한 주였다"며 “혼란과 갈등 대신 민생·경제·안정을 최우선에 둔 외교와 경제정책으로 한미 경제협력을 진전시키고 금융시장을 안정시킨 성과,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길"이라고 확언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국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은 언제나 경제"라면서 “이번 APEC 성과는 우리 국민과 기업, 지방정부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우리 화성특례시도 국가 경제성장의 동반자로서 AI·반도체·첨단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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