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CI. 사진=동국홀딩스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5년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0%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8.3% 감소한 7692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5.8% 증가했다.
동국제강은 전방 산업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수익성 위주 판매 전략을 지속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인 봉·형강 부문은 건설 산업 수요 부진이 지속되며 제품 가격이 약세를 보였고, 생산과 판매가 감소했다. 후판 부문은 통상 정책 변화로 인한 수요 개선으로 생산 판매량이 늘었다.
같은 기간 동국씨엠은 영업손실 52억원을 내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4851억원으로 9.8% 줄었고, 순손실은 23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가전 등 수요 산업 침체와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관세 확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생산 판매량이 감소했다. 이에 대응해 동국씨엠은 수요가 부진한 전기아연도금강판(EGI) 라인 1기 운영을 중단하고 고부가·수익성 위주 판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적자폭을 직전 분기보다 줄였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3분기 봉형강류 수출 확대를 위해 코일철근 품목 싱가포르 친환경 인증(SGBP)을 신규 취득하고, H형강류 태국 인증(TIS) 품목을 확대했다. 후판 부문은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초극박물 압연 기술을 개발했고, 후물광폭 클래드 개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동국씨엠은 세계 최초로 천연석을 100% 대체 가능한 입체 질감 컬러강판 제조 기술 '듀얼 스톤'을 개발했다.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을 기반으로 영국 출신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협업해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휴머나이즈 월'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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