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본점.
IBK기업은행이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2.8% 늘었다.
IBK기업은행은 연결기준 1~3분기 당기순이익 2조259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순이익은 1년 전보다 6.5% 감소한 7511억원이었다.
연결 기준 1~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5조7564억원으로 1년 전보다 2.6% 감소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66.8% 불어난 620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측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마진 감소에도 철저한 비용관리와 비이자이익을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별도기준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99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9946억원) 대비 0.1% 늘었다. 3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6701억원이었다.
특히 3분기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260조30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3조1000억원 불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꾸준히 지원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대출 시장 점유율은 작년 말 23.65%에서 9월 말 현재 24.33%로 상승했다.
9월 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1.35%, 1.00%였다. 1년 전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04%포인트(p) 상승했고, 연체율도 0.14%포인트 올랐다. 다만 면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대손비용률은 작년 말 0.48%에서 9월 말 현재 0.44%로 개선됐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은행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IBK 이익 선순환 구조를 이어갔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는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 첨단산업 육성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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