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풍무 호반써밋'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75-2 일원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에 4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합리적 분양가와 비규제지역 효과가 더해진 것으로 회사는 풀이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결과 572가구에 4159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김포에서 올해 청약을 받은 3개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총합인 2114건을 웃도는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110가구에 2704건의 청약이 몰려 24.6대 1을 보인 84㎡A 타입이 기록했다. 84㎡B타입 9.9대 1186P㎡타입 4.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분양가가 3.3㎡당 약 2033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입지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김포 풍무역세권 B4∙C5블록에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김포 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 △186P㎡ 6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다. 풍무역∙사우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풍무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과 계양천 수변공원, 선수공원 등 녹지도 가깝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전 가구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전용면적 112㎡B 타입에는 5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시 현관창고, 파우더장, 드레스룸 등을 제공하고, 일부 타입에는 주방∙복도∙욕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2개소) △작은 도서관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됐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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