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최고 시가로 출발했지만 삼성전자 약세에 눌리며 보합권으로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바이오·로봇주 중심의 강세장을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7포인트(0.22%) 내린 3,740.52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3,775.40으로 출발하며 시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삼성전자(9만6900원)는 1.02%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장전 프리마켓에서 9만9400원까지 오르며 '10만전자' 기대를 키웠으나 정규장 개장 후 매물이 쏟아졌다. △LG에너지솔루션(-1.61%) △삼성전자우(-1.13%)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0.97%) △삼성바이오로직스(+1.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1%) 등은 상승세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446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2938억원, 기관은 15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연일 최고치 경신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분석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866.66(+0.83%)을 나타내며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191억원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8억원, 4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파마리서치(+7.79%) △펩트론(+4.93%) △레인보우로보틱스(+3.32%) △리가켐바이오(+3.72%) △에이비엘바이오(+2.10%)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8%) △에코프로(-0.27%)는 하락하며 2차전지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오른 1422.5원에 출발했다.


![[현장] “공정데이터 AI 분석으로 성능 극대화, 불량률 최소화”…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심장부를 가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3.e80e547c2fd9405da1d87a25731d6730_T1.jpg)
![[인터뷰] 이창근 에너지기술硏 원장 “에너지 기술은 경제이자 안보…중국산 저가 공세 K-energy로 돌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3.d5ec3fe37d254c1e99e3b80d42cade5d_T1.png)

![[주간증시] 5000 찍은 코스피, 더 갈까…연준·삼전·하닉에 쏠린 눈](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4.e04809af90224e93ab560f4486c8416e_T1.png)


![[기후 신호등] 당(唐)제국 무너뜨린 것, 반란이 아니라 ‘기후변화’였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2.6e1fec849cab4a6ea96bdae99506f09a_T1.jpg)

![[김성우 시평] 주식과 AI vs 기후변화](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기후위기라는 ‘면죄부’를 거둘 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영화관은 영화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22.4f6133555bb040a6bbb4b6aee5758fda_T1.jpg)
![[데스크 칼럼] 쿠팡 길들이기, 규제보단 경쟁 강화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8.8036697f3b2544f299a9ef5d3817f63c_T1.jpg)
![[기자의 눈] 부동산 대책, 공급보다 ‘임대료 지원’ 급선무](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2.203c0f2c807e467f8ad8ee67125d6053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