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지난 29일 경북 영천에 건설 중인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31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정부의 안전강화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현장 중심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진행됐다.
정기환 회장은 이날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환경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안전시공을 위한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영천경마공원은 경기 과천, 부산, 제주에 이어 국내 4번째 경마공원으로,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가 협업해 영천시 금호읍 일대 145만㎡(약 44만평) 부지에 단계별 건설사업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1단계 사업에서는 66만㎡(약 20만평) 부지에 경주로, 관람대, 마사, 수변공원 등을 건설하게 되며 예정 준공시기는 내년 3월이다.
정기환 회장은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앞장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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