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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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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즉시 출고 시스템 본격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7.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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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엘앰(LM)이 카니발 하이리무진 신형 모델을 선보이면서 즉시 출고 시스템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미니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고 지연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LM은 사전 제작 방식으로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빠른 차량 인도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번 신형 모델은 VIP 의전용, 임원용 비즈니스 차량, 프라이빗 패밀리카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인 사양으로는 전면 파티션, 매립형 전동테이블, 32인치 스마트모니터가 있으며, 4인승부터 9인승까지 시트 구성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4인승 구성은 독립된 공간을 제공해 이동 중에도 회의, 식사, 휴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M은 차량 사양 외에도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선착순 10대 한정으로, 약 300만원 상당의 'T-zone 커스텀 컬러'를 적용한 프리미엄 실내 풀트리밍 무상 시공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LM 관계자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고객의 일상에 깊이 들어가는 프리미엄 이동 수단"이라며 “풀트리밍 구성은 프라이버시와 감성을 모두 고려한 인테리어 솔루션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인테리어 커스터마이징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색상, 질감, 조명, 재질 등 다양한 요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무드를 반영한 맞춤 설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서랍형 수납공간, 암레스트 일체형 조명, 앰비언트 톤 설계 등 세부 요소도 정교하게 구성돼 탑승자의 사용 편의성과 공간 몰입감을 동시에 높여준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여전히 고급 미니밴 시장에서 VIP 차량과 패밀리카 두 가지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LM은 커스터마이징 역량과 빠른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 내 경쟁 우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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