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제공=경기도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김포시 대곶면과 양촌읍 일원을 연결하는 봉성포천 지방하천의 정비사업에 총 728억원을 투입해 전 구간 제방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봉성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내년 5월 설계를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토지 보상과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2020년 봉성포천 하류(양촌읍 양곡리~하성면 봉성리 일원) 4.84㎞ 정비를 완료했고, 이번 사업에서 상류 3.08㎞를 정비해 봉성포천 전 구간에 걸친 제방 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봉성포천 상류는 1시간당 약 40㎜ 정도의 강우량에도 침수가 발생하는 홍수에 취약한 곳으로, 지난 2022년 교량은 물론 제방도로까지 범람해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경기도는 하천 폭을 기존 6m에서 정비 후 65m로 대폭 확장하고 제방은 약 3m 높이면서 유수 소통에 지장이 되는 교량 10개소도 재가설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설치되는 하천 제방도로는 양촌역부터 한강 자전거도로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 향후 인근 지역 개발에 따라 산책로나 자전거도로 등 친수시설로써 활용도 기대할 수 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김포 봉성포천 하천정비사업은 8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큰비에 대비할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김포시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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