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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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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국 청소년 대상 e스포츠 슈퍼컵 개최… 참가 접수 7월 18일까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7.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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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주최하고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5 구로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이 오는 8월 23일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3개 종목의 청소년 e스포츠 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은 8월 9일에 디스코드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현재 공식 접수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LOL은 전국 16세-24세(고1-대4) 청소년을 대상으로 32팀(160명), 발로란트는 13세-15세(중1-중3) 청소년 대상 32팀(160명),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 2인 1팀, 총 16팀(32명)을 모집한다.




구로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주도적 여가문화 형성, 게임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이라는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구로=청소년 e스포츠 메카'라는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e스포츠 슈퍼컵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협업과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삶 속에서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플랫폼과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궁동청소년문화의집과 그 분소인 청소년입장지대 고척신나구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구로 청소년의 일상공간'을 비전으로, 청소년이 자유롭게 머무르고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열린 활동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자치활동, 진로탐색, 문화예술 체험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바탕으로 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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