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계획도 특별계획구역 제공=GH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지난 2월 중단했던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재개, 사업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연면적 약 2만3000㎡ 규모의 연구소 건립계획이 포함됐으며 이로써 연구소, 앵커기업, 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제3판교 테크노밸리 내 산학연 협력체계가 견고해질 전망이다.
GH는 연구기관 유치에 성공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연구소 사전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제3판교 TV 내 팹리스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공립 및 해외 연구소와 첨단반도체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첨단기술 실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사업부지 약 6만㎡에 연면적 약 44만㎡로 조성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9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이며 단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상업시설, 기숙사, 연구소 등의 시설이 들어서고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2030년 초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총 70일로 참가의향서와 사업신청 확약서는 오는 16일, 30일에 각각 접수하며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 사업비만 약 1조 3천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공모 재개에 건설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며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함께 앞으로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H,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설비 평택·하남 행복주택에 '첫 도입'
▲태양광 설비가 설치된 평택 고덕 공공임대주택 모습 제공=GH
한편 GH는 최로로 입주민의 주거비 절감과 공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2개 단지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는 단지별 여건에 따라 생산된 전력의 판매가 가능한 상업용과 자가 소비하는 자가용 방식으로 구분해 추진됐다.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800세대)에는 166.8kW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다.
생산된 전력과 함께 1MWh 생산 시마다 발급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시장에 판매할 수 있으며 이 설비는 지난달 사용전검사를 마쳤다.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131세대)에는 지난 4월에 49.2kW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설비가 설치돼 지하주차장 조명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용공간 전력으로 직접 사용되고 있다.
특히 하남덕풍 단지의 경우, 태양광 설비 가동 이후 6월 공용 전기요금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총 35만 7900원이 절감됐다.
세대당 평균 약 2700원을 아낀 셈이며 이는 약 20일간의 발전 효과만 반영된 수치로, 향후 절감 폭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 주거비 절감형 친환경 주택 건설로 도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GH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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