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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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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동행’ 2025경복대청운제, 8일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5.08 14:37
2025 경복대학교 청운제 포스터

▲2025 경복대학교 청운제 포스터.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남양주캠퍼스에서 '2025 청운제'를 개최한다.


2025 청운제는 제33대 대의원회 '누리'가 기획과 운영을 맡아 학생이 주체가 되는 대학문화 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진행된다.


다양한 학과 및 행정부서, 동아리가 참여하는 50여개 부스를 2025 청운제에서 운영한다. 각 부스는 학과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취업-학습 관련 상담 기관과 외국인 유학생이 주도하는 세계 문화 체험 공간 등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우들과 함께 협업과 소통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2025 청운제는 단순한 캠퍼스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남양주시청, 경찰서, 보건소, 보훈지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캠퍼스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요 테마는 △대학 공동체 문화 공유 △다문화 이해를 위한 세계문화 체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 캠퍼스 △책임 있는 대학문화 형성 등으로, 경복대는 글로벌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33대 대의원회 '누리'가 특별 프로그램들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구성 이벤트가 마련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대학생활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여름 한 스푼' 프로그램은 무더운 봄날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아이스 음료 제공과 쿨링 이벤트로 구성되며, '기억 속 한 장, 총장님 그리고 뽀기'는 총장과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학교 마스코트 '뽀기'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형태로 진행된다.


'경복관 night'는 DJ 공연과 댄스파티 등으로 구성된 야간 특별행사로 2025 청운제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며, '너가 필요해! 희망 이력서를 부탁해!'는 학생들 진로 고민을 반영한 이력서 작성 체험과 실전 취업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입장권 주세요, 낭만 입장합니다'는 학우들에게 사전 배부된 입장권을 통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즐기고, 경품 추첨 및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2025 청운제 재미와 참여도를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초청 가수 무대도 마련돼 학생들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에는 감성 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가 무대를 열고, 9일은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가진 래퍼 우원재와 섬세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틀 동안 펼쳐지는 공연은 청춘의 열정과 감성을 담아내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2025 청운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안지아 경복대 교수(홍보센터장)는 “올해 청운제는 학생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대학문화 결정체이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청춘의 열정과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공동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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