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한 664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3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늘었다. 영업이익은 8854억원으로 전년보다 9.3% 증가했다.
영업수익이 증가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로 대손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3042억원과 1331억원이다.
지난해 총 취급고는 166조7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대비 0.5% 증가한 165조6210억원이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149조870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16조5340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4515억원이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0%로 전분기말 대비 소폭 상승했다.
삼성카드는 올해도 내수경기 회복 지연과 회수환경악화 우려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수익성과 성장성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변화와 쇄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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