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애플리케이션 캡처.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판'에 돌입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 이용자가 몰리고 있다.
10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수요가 폭주하면서 관련 홈페이지 접속에 차질을 빚었다.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까지는 완전히 마비 상태였으나, 온누리상품권 발행처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긴급 서버 복구작업을 진행해 오후부터는 약간의 딜레이만 발생하고 현재는 접속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소진공 관계자는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해 현재 홈페이지 운영은 정상적으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온누리상품권 앱의 경우 접속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대기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있다.
소진공은 이날부터 카드와 모바일형 디지털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였다. 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은 최대 15%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1인당 200만원까지 15%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환급은 총 4회 나눠서 진행될 예정으로, 1인당 회차별 최대 2만원 한도로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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