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CI
크래프톤 주가가 3일 장초반 강세다. 호실적과 차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3.68% 오른 32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크래프톤 주가는 지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액은 6844억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1% 증가하며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571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이날 보고서를 통해 “PC와 모바일의 트래픽이 모두 견조하고 2025년에도 이를 기반으로 성장형 무기, 차량 및 아티스트 콜라보 등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BM)을 꾸준히 고도화해나가는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부터 인조이, 서브노티카2, 프로젝트아크 등 기대할만한 신작들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PUBG의 견조한 이익 성장과 신작의 성과가 어우러지며 올해 실적 또한 양호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융 풍향계] 카카오뱅크,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내년 6월까지 면제 外](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2.8db3f602543d468e95632095dfff3fd6_T1.jpg)

![[이슈+] 상폐 결정 속도내면 뭐하나…법원으로 모여드는 ‘좀비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1222.3e98041f245747a2bd3cc81cbb162cbd_T1.png)


![[단독인터뷰] 박홍근 “李 대통령 원픽은 나…시민없는 시정 끝낼 것”](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2.f90815d70af44d36b7f2bcc71ae30f48_T1.jpg)

![계약 무효·특사경까지…금감원, 소비자보호 전면 손질 [이찬진, 첫 조직개편]](http://www.ekn.kr/mnt/thum/202512/20251222024132942.jpeg)
![[EE칼럼] 에너지 해결과제들의 구조 변화](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409.2085f7584f5843f6bd4585a665a8aeec_T1.jpg)
![[EE칼럼] 미래 전장의 승패, 배터리가 아닌 원자력에 달렸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대통령, 반도체 앞에서 원칙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쿠팡 사태, 책임은 국경 밖으로, 피해는 국민에게](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쿠팡에게는 공정한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재생에너지·히트펌프 보급 목표, 연연하지 말았으면](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1.447c51803ea34cb88573fb967273a16a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