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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월드팜에 따르면 올해 라르트바디워시는 기존의 ‘스위트 플로랄’ 향에 더해 ‘아로마우디’, ‘아쿠아머스크’ 두 가지 향을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무엇보다 깊은 향기와 산뜻한 세정 효과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르트바디워시는 이름 그대로 바디샴푸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특히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하고 개운한 마무리감을 제공해 만족감을 높인 것이 포인트다. 또 사용 후 미끄러움이 남지 않고 상쾌한 느낌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기존의 스위트 플로랄 향은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취가 두드러진다. 새롭게 출시된 아로마우디와 아쿠아머스크 향 역시 각기 다른 매력을 더한다. 아로마우디는 은은한 샌달우드와 산뜻한 아로마가 돋보이는 싱그러운 향이다. 아쿠아머스크는마린노트와바질로 산뜻함, 싱그러움을 살리고 플로랄, 머스크로 우아함을 더한 향이다.
에코월드팜 관계자는 “이번 라르트바디워시는 유해 성분 없이 자연에서 온 세정 및 보습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수차례 연구개발과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며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순수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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