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컴업 2023'에서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김유승 기자
오는 12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COMEUP) 2024'의 개최를 앞두고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본격 홍보에 나섰다.
컴업은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는 중요 행사인 만큼 올해는 △온라인 비즈매칭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맞춤 컨퍼런스 프로그램 제공 △글로벌 신규 플레이어 유입 등으로 해외 생태계 확장에 집중해 세계인의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22일 코스포에 따르면, 올해 6회째를 맞은 컴업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으로 2300건 이상 미팅 성사 △7000억원 이상 후속 투자 유치 △80개국 이상서 행사 참여 △지난해 역대 최대 기록인 6만 6000여명 참관객 확보 등의 기록을 보유한 영향력 있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면모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참가자간 네트워킹 및 밋업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 고도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컴업은 자체개발한 온라인 비즈매칭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으로,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코이카 이노베이션데이'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컨퍼런스 프로그램인 '퓨처토크(Future Talk)'도 글로벌·딥테크를 키워드로 삼아 타깃에게 맞춤 제공한다. 참관객의 흥미를 사로잡기 위해 △국내외 테크 기업의 신기술 소개 세션 '테크 토크(Tech Talk)' △10대부터 예비창업자까지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기너(Beginner)' 트랙 △창업가와 전문적 식견을 필요로 하는 업계 종사자 이들을 위한 '파운더(Founder)' 트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컴업은 소개했다.
아울러 컴업은 그간 참여가 낮았던 글로벌·중견·중소기업 등 신규 플레이어 유입을 노리는 동시에 일반 참관객 참가도 함께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청년 창업가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컨퍼런스·스타트업·오픈이노베이션·홍보 분과에 청년 분과도 신설 운영한다.
핵심 행사로는 컴업이 선발한 우수 혁신기업 컴업스타즈 2024의 공개 IR 피칭을 만나볼 수 있는 '스타트업 밸리(Startup Valley)'가 기다리고 있다. 현재 컴업스타즈는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러너스리그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루키리그 120여 기업의 예선을 진행 중이다. 본 무대에는 △인공지능(AI) △우주 △항공 △친환경 △딥테크 등 혁신기술을 내세운 50팀이 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지난 8월 공개된 컴업스타즈 2024 참가 러너스·루키리그 스타트업 120개사는 30.8%에 해당하는 37개사가 △확장현실(XR)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AI △우주 △항공 등 소프트웨어와 딥테크, 첨단산업 분야에 해당했다.
국내에서는 인공위성의 충돌 및 회피기동 예측 등 우주 의사결정을 돕는 플랫폼 '스페이스맵', AI 기반 제조 공정 생산성 향상 솔루션 기업 '앰버로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외 기업 중에는 물 정화 기술 및 제어 솔루션으로 반도체 생산 효율을 제고하는 스웨덴의 엔에스에스 워터(NSS Water) 등 35개사가 선정돼, 다양한 혁신 기술을 컴업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고]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 28일 개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331.90ba20d3ee4d4d8d927cd83feb5cbb44_T1.png)
![[2026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심사평] “탄소중립 기반 지역상생과 에너지복지, 혁신적 사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f1430477f8694404bc8bd77d77338cf9_T1.png)
![[2026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서부발전,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복지 상생모델 만들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7396af4065e747fdafcf1330a2e49e05_T1.jpg)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