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 내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별매대가 등장했다. 교보문고 직원들이 한강 작가의 작품들을 계속 채워넣고 있다. 사진=이진우 기자
소설가 한강의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11일 서울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에 수상 기념 특별매대가 등장했다.
교보문고는 이날 오전 광화문 매장에 '한강 노벨상 수상기념 특별매대'를 설치하고,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들인 '채색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휜', '검은 사슴', '디에센셜' 등 6종을 판매했다.
특별매대가 들어서자마자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몰려들어 너도나도 작품 1~3권씩 구매하느라 매대 주변이 북적였다.
교보문고 직원들도 매대 책들이 순식간에 줄어들자 도서 창고에서 계속 가져와 채우느라 눈코 뜰새가 없었다.
또한, 교보문고는 특별매대 옆에 '2024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글귀가 적힌 기념안내판도 제작해 비치했다.
▲11일 서울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에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홍보안내판이 마련됐다. 사진=이진우 기자
▲11일 서울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에 마련된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별매대에 '채색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주요 작품들이 잔뜩 비치돼 있다. 사진=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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