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모형도.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입지가 나쁘지 않고 상품성도 좋은 것 같다. 주변이 공공기관으로 둘러 싸여 있고, 교통도 좋다. 다만 분양가가 좀 비싼 것 같아서 청약 여부를 고민 중이다."
27일 오전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견본주택에서 만난 40대 여성의 말이다. 견본주택 내에는 평일 오전인데도 관람객들이 모형도 앞에 모여 배정된 일반분양 물량 위치, 단지 입지와 인프라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었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의정부시 금오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전용 84~155㎡총 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위치도.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관람객들은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의 가장 큰 장점으로 교통환경을 꼽았다. 의정부경전철 효자역이 500m 떨어진 도보 10여분 거리에 위치했다. 경전철을 이용해 의정부 중심 시가지까지 이동하려면 20분가량이 소요된다.
40대 여성 견본주택 관람객 A씨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 의정부역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호재가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은 우수한 편"이라고 말했다.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호재가 계획된 점도 주목된다.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 등 문화시설까지 체계적으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 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있다. 이외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근로복지공단 등의 공공기관이 주변에 있다.
▲전용 84㎡A 유니트 내부 모습.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1군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시공한 만큼 상품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우수한 일조권을 자랑하며, 4베이(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도 뛰어나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주차대수도 965대(세대당 1.41대 1)로 넉넉한 편이다.
다만 지역 시세대비 가격이 다소 높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900만원이다. 전용기준 △84㎡ 6억1960만~6억9080만원 △102㎡ 7억4420만~8억1780만원 △115㎡ 8억4890만~9억2350만 △148㎡ 10억7100만~11억7700만 ㎡155㎡ 약 14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단지 동쪽 300m 거리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전용 84㎡의 분양가(약 5억7500만)와 비교하면 1억원가량 비싸다.
50대 남성 관람객 B씨는 “지난해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보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가 상급 입지이긴 하다"며 “가격이 다소 비싸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40대 여성 관람객 C씨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가 분양했을 때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는데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훨씬 더 비싼 가격으로 시장에 나왔다"고 평가했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가 경전철 입지이긴 하지만 의정부 지역에서 입지가 최상은 아닌 편인 상황에서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있어 수요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분양 일정은 30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월2일 1순위 △4일 2순위로 진행된다. 이어 10월11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10월22일~24일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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