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4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넬리코다, 2위는 김효주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넬리코다가 1,18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효주가 683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고진영은 417포인트로 전주보다 493포인트 하락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한편, 11위는 유해란, 12위 이미향, 13위 양희영, 14위 찰리헐, 15위 로즈장, 16위 안나린, 17위 지은희, 18위 알리슨코퍼즈, 19위 그레이스킴, 20위는 후루에아야카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넬리코다는 남성 63%, 여성 37%, 2위 김효주는 남성 35%, 여성 65%, 3위 고진영은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넬리코다가 10대 1%, 20대 5%, 30대 16%, 40대 32%, 50대 4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