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CI
상상인증권이 22일 보고서를 통해 보령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보령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6% 증가한 2336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163억원이다. 매출액이 크게 증가함에도 영업이익 증가율은 낮았다. 상품비중 확대로 원가율이 상승하고 R&D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카나브패밀리가 고성장한 덕분"이라며 “올 1분기 카나브패밀리 매출액은 15.2% 증가한 380억원이며, 카나브 단일제 제네릭출시에 따른 가격인하(30%) 시기가 늦춰지면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캡 상품 매출 실적도 가세했다. 1분기 매출액은 280억원 내외로 추정되고, 하반기에 더 증가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 연간 매출액은 1,580억원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는 카나브 영업 시너지와 케이캡 가세 등으로 1분기에 전문의약품 매출이 전년대비 15.5% 증가한 1962억원을 기록했다. 카나브가 성장하는 가운데 항암제 젬자 48억원(+29.7%), 비소세포폐암제 알림타 53억원(+10.5%),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 114억원(23.0%) 등이 고성장한 결과다.
하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보면 상품 매출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소폭 떨어졌다"며 “향후 규모의 경제 효과로 마진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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