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금 창구. 연합뉴스
예금은행 정기적금 회전율이 지난 2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청년희망적금 대규모 만기 도래 때문으로 분석된다.
24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월 예금은행 정기적금 회전율은 월 0.4회로, 전월(0.1회)보다 4배 급등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5년 1월 이후 월간 기준 최고 수준이다.
그동안 정기적금 회전율은 통상 월 0.1회 수준이었다. 수년에 한 차례씩 0.2회로 오른 적은 있었으나 그 위로 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청년 희망적금 대규모 만기 도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했다. 월 평잔 대비 지급액이 갑자기 늘었기 때문이다.
청년희망적금은 2022년 2월 2년 만기로 출시됐다. 시중 이자에 더해 납입액의 최고 4%를 저축 장려금으로 지원했다.
최근 만기 시 지급된 자금 중 상당 규모는 다시 청년도약계좌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에 따르면 현재 청년도약계좌 잔액은 청년희망적금 만기 도래액의 50% 수준으로 파악된다.
나머지 자금은 요구불 예금 등 단기 상품으로도 옮겨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말 기준 가계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145조3246억원으로, 1월 말(136조3065억원) 대비 9조원 이상 늘었다. 월간 증가 폭으로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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