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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GTX-C 노선 연장 등의 수혜지로 꼽히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가까이 희망초가 위치해 초등학생 자녀들이 등하교 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두정동∙신부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지난 1월 정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의 종점을 연장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GTX-C 노선 정차 지역에 천안이 포함돼 이로 인한 수혜도 예상된다. 기존 양주~수원을 잇는 GTX-C 노선은 상단으로는 동두천(9.6km)까지 연장하고, 하단으로는 화성, 오산, 평택, 천안을 지나 아산(59.9km)까지 연장된다.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줄 각종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계약금 10%에서 5% 자납 후 잔여 5%에 한해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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