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한다.베일리컴퍼니
배우 오연수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하며 한석규와 재회한다.
16일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측은 오연수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오연수는 극 중 장태수(한석규 분)의 전처이자 장하빈(채원빈 분)의 엄마 윤지수 역을 맡는다. 윤지수는 장태수와 장하빈 부녀 서사의 중심에 서 있는 캐릭터다.
특히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 한석규와 오연수의 만남에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은 1993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 이후 약 31년 만에 한 작품에서 연기호흡을 맞춘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극이다. 2021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한아영 작가의 작품으로, MBC '멧돼지 사냥'을 통해 연출 능력을 인정받은 송연화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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