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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유한양행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8만원과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1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부진의 이유는 전문의약품을 비롯한 해외사업, 생활유통 등 전반적인 사업부의 매출 둔화와 비용 증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공의 파업 이슈로 전반적으로 둔화된 매출을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며 “초기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으로 경상개발비와 신제품 광고선전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4613억원과 96억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4819억원과 218억원을 밑도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렉라자, 리브레반트 병용 요법의 FDA 승인과 존슨앤드존슨(이하 J&J)의 판매 마케팅 전략, △렉라자 마일스톤 수령에 따른 실적 성장, △알레르기 파이프라인 YH35324의 개발 본격화를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렉라자, 리브레반트 병용요법은 우선심사가 적용돼 올해 8월 21일 이내로 FDA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승인이 이뤄진 이후에 중요한 것은 J&J의 판매 전략과 그에 따른 매출"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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