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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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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아이티, 폐배터리 분리공정 자동화 관련3가지 특허출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4.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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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티엠아이티는 ‘폐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및 그 방법’ 등 관련 3가지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전했다.

티엠아이티는 ‘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및 그 방법’,‘배터리 보관 시스템 및 그 방법’, ‘로봇을 이용한 자동 해체 및 체결에 따른 작업 효율화 시스템’ 등 3가지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출원은 나날이 규모가 커져가는 폐배터리 리싸이클 시장에서 화재 안전과 공정자동화를 중점에 두고 그간 인력을 투입해 진행되던 폐배터리 분리 공정을 자동화하며, 화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핵심이다. 해당 장치는 물리적인 파쇄 및 화학적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배터리의 주 구성품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분리하는 공정을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출원을 시작으로 티엠아이티는 지난 3월 28일 성일하이텍에 직접 개발한 Direct Recycling System의 납품을 진행했다. 

티엠아이티 관계자는 “해당 장비는 앞으로 당사가 나아가야 할 개발 과정의 일부일 뿐이며 향후 해당 산업 관련 시스템의 개발과 기술력 확보에 앞장서겠다. 또한 당사의 주력 아이템으로 진행되고 있는 폐배터리 해체 시스템의 개발과 납품에 관련하여 성일하이텍과 심도 높은 논의를 거치는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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