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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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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제주 화장품 ‘아꼬제’, ‘20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4.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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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자연주의 제주 화장품 ‘아꼬제’가 ‘2024 코스모프로프 월드 와이드 볼로냐’에 참가해 자체 브랜드와 신규 라인 'ECOJE(에코제)'를 유럽 시장에 널리 알리고 왔다.

1967년부터 시작해 올해 55회째 개최된 코스모프로프는 획기적인 제품과 기술을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화장품·미용 산업 박람회다.

‘아꼬제’는 친환경 패키지에 담긴 ‘에코제’의 신규 바디케어, 헤어케어 신규 라인을 소개하고 왔다. 전략적 파트너 NOTRAC(노트랙)이 우유팩을 활용해 개발한 친환경 패키지에 담긴 ‘ECOJE’의 유럽 타겟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점차 제품군을 늘려갈 예정이다. 에코제는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편리성과 안정성을 갖춘 호텔 어메니티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고객사의 이목을 끌며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아꼬제가 스킨케어에 집중했다면 에코제는 바디케어, 헤어케어에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과 머리카락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라인 모두 제주 원료를 활용해 깨끗하고 순수한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꼬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환경 및 건강에 관심 증가함에 따라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원료에 대한 관심을 가져 자연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많았다”라면서 “K 뷰티와 제주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확실히 높아진 것을 체감했다.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은 세밀하고 혁신적인 성분을 사용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제주 원물을 담은 화장품의 뛰어난 품질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가치까지 더해져 지속 가능한 친환경 용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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